태그 : 얼리아답터
2007/09/01   스마트가젯 1회 행사 후기 [4]
2007/08/28   디지털 기기에서 트렌드를 찾는다. [10]
2007/08/22   스마트가젯의 제1회 Off 모임에 초대합니다. [6]
2007/08/16   체험만이 진실된 인사이트를 알려준다. [3]
스마트가젯 1회 행사 후기


스마트가젯에서 개최한 제 1회 오프라인 행사가 무사히 종료되었습니다. 비가 오는 토요일 오후임에도 불구하고 참석해주신 분들께 정말 감사 말씀드립니다. 무척 유익한 시간이었습니다.

그간 많은 디지털 기기를 사용하고 보아왔지만, 오늘처럼 다양한 최신 디지털 기기를 만나본 적은 없었습니다. 올해 초에 라스베가스에서 열린 CES 때보다 더 즐거웠던 것 같습니다. 특히 다양한 분야에 종사하시는 분들(변호사님, 항공기 기장님, 상품 기획자, 학생 등등..)과 얘기를 나눌 수 있게 되어 더욱 유익했습니다.

그간 여러 토론회에 참석해보았지만, 이렇게 디지털 기기들을 직접 만져보면서 눈에 보이는 실체를 가지고 서로의 경험을 이야기 해본 경험은 처음입니다. 직접 제품을 만져보고 서로의 생각을 나누다보니 피상적으로만 느꼈던 디지털 기기의 미래상에 대해 보다 구체적으로 느낄 수 있게 되었습니다.

가장 큰 소득은 UMPC와 스마트폰에 대한 미래상이었습니다. 6인치 이하로 작아지는 미니 노트북과 키보드가 없는 UMPC, WiFi가 내장되며 컴퓨터를 닮아가는 PMP 등을 직접 만져보고 서로가 가진 생각을 나누다보니 진정 내일의 스마트한 모바일 컴퓨팅 기기는 무엇이 바람직할 것인가를 느낄 수 있었습니다. 아이폰, 블랙베리, 블랙잭 등으로 한창 뜨겁게 닳아오르고 있는 스마트폰 시장에 대한 사용자들의 진정한 요구에 대해서도 느낄 수 있었구요.

그 외에도 게임기, 블루투스 헤드셋, 인터넷 전화기 등에 대해서도 다양한 식견을 청취하고, 실제 다양한 제품들을 만져볼 수 있어서 너무 즐거웠습니다. ^^

다음 행사 때에는 더욱 진화된 모습, 즐거운 방식으로 행사를 준비하겠습니다. 이번 1회 행사에 참석하지 못하신 분들은 다음 행사 때에는 꼭 뵙고 싶습니다. 유료 세미나나 컨퍼런스에서 얻기 어려운 인사이트를 얻으실 수 있을 것이라 생각합니다.

P.S> 이번 행사에 장소와 경품, 뒷풀이 비용을 지원해주신 MS에 감사 말씀드립니다. ^^ 스마트가젯의 1GB USB 메모리 예쁘지 않던가요? ^^
by oojoo | 2007/09/01 23:15 | Digital Say | 트랙백(2) | 핑백(1) | 덧글(4)
디지털 기기에서 트렌드를 찾는다.
저는 8년째 인터넷 비즈니스 전략 기획을 해오고 있습니다.(중간중간 서비스 기획과 광고 영업 기획, 마케팅도 했구요.) 제가 기획 업무를 보면서 남다른 인사이트를 가지고 전략을 수립할 수 있었던 배경에는 다양한 디지털 디바이스에 대한 이해와 경험 덕분이라고 감히 말씀드릴 수 있습니다.

인터넷 비즈니스를 가능하게 해주는 플랫폼은 하드웨어, 네트워크 그리고 소프트웨어(때론 서비스)라는 3가지 영역에 의해서 구현됩니다. 그 중 하드웨어는 가장 근간이 되는 중요 구성 요소라 할 수 있죠.

15년 전 PC통신이라는 비즈니스를 가능하게 해줬던 플랫폼은 386, 486 컴퓨터(하드웨어)와 모뎀(CO-LAN, TT선 등의 네트워크) 그리고 DOS에서 동작하던 통신 에뮬레이터인 이야기(SW)로 구성되었습니다. 이후 WWW 플랫폼의 보급에 지대한 공헌을 한 것이 멀티미디어 처리 성능이 탁월한 펜티엄 MMX(HW)와 초고속 인터넷(네트워크) 그리고 윈도우에서 동작하던 넷스케이프와 IE(SW) 덕분이죠.

그리고, 최근에는 스마트폰, 아이폰, UMPC 등의 모바일 기기(HW)와 HSDPA, WiBro로 구동되는 3G(네트워크) 그리고 WWW Like와 풀 브라우징이 가능한 모바일 OS와 어플리케이션(SW)이 새로운 플랫폼을 개막해줄 분위기입니다.

이처럼 하드웨어를 보면 새로운 플랫폼의 변화상을 예견할 수 있습니다. 그래서, 저는 디지털 기기들을 무척 좋아합니다. 왠만한 기기는 꼭 직접 체험해보고 인사이트를 느끼려 하죠. 그래서, 제가 운영하는 스마트가젯(www.smartgadget.kr)이라는 팀블로그에서 금주 토요일에 오프라인 행사를 갖습니다.

일명, 가젯 이야기하기라는 주제로 디지털 기기에 대한 다양한 토론을 하려 합니다. 이번 토론은 비단 얼리아답터나 최신, 첨단의 디지털 기기를 좋아하는 사람들만을 위한 행사가 아닙니다. IT 기획자나 전략, 마케터들이라면 꼭 이 행사에 참석해서 디지털 기기가 세상을 어떻게 바꾸어 놓고 있는지를 체험해보시길 권장드립니다.

아직 참석자들이 많지 않아 여유가 있으니 꼭 신청하시고 참여해주세요. 굳이 디지털 기기를 가지고 오지 않으셔도 되니... 시간 되시는 분들은 꼭 와주세요. ^^ (작은 선물도 준비했으니 오시면 아주 기분 좋으실거예요~) 온라인으로만 뵙던 여러분과 한 번 뵙고 싶네요. ^^

by oojoo | 2007/08/28 15:07 | Column | 트랙백 | 덧글(10)
스마트가젯의 제1회 Off 모임에 초대합니다.
^^ 여러분, 제가 팀블로그로 운영 중인 스마트가젯에서 얼리아답터 & 디지털 디바이스에 관심을 가지고 있는 분들과 함께 이야기할 수 있는 Offline 모임을 준비했습니다. 관심있으신 분들은 꼭 참석해서 함께 이야기 나눠요.

by oojoo | 2007/08/22 09:03 | Digital Say | 트랙백 | 덧글(6)
체험만이 진실된 인사이트를 알려준다.
제가 유독 Digital Device에 관심이 많은 것을 두고 얼리아답터다, 매니아다 하면서 주변에서 말들이 많습니다. ^^ 그 비싼 것을 왜 사느냐구.. 디바이스가 그렇게 좋냐구... 돈지랄 아니냐.. ^^

1990년대 초에 제가 디지털 디바이스를 추종했던 이유는 그저 즐겁고 좋아서였죠. 그리고 1990년대 중반부터는 너무도 고맙게, 제가 좋아하던 일이 제가 잘 할 수 있는 일이 되면서 잡지사와 제조사에서 제품의 리뷰와 테스트를 의뢰해왔습니다. 그러니, 전 너무 행복하게 제품을 사용할 수 있었죠.

그리고, 2000년부터 디지털 디바이스를 이것저것 사용해보는 이유는, 바로 체험을 통한 인사이트를 느끼기 위함입니다.


IT 관련 분야에서 일하고 있거나 기획, 전략, 마케팅, 개발 직무에 종사하고 있다면 디지털 디바이스의 트렌드 변화가 업무에 얼마나 중요한지 잘 아실 것입니다. 그 트렌드 변화 속에 인사이트를 감지하려면 써보지 않고는 모릅니다.

남들이 쓴 리뷰만 봐서는 제품이 주는 가슴 절절한 느낌을 알 수 없죠.(물론 내공이 쌓인 사람들이야 척 보기만 해도 알긴 하죠. ^^)

그래서, 전 디지털 디바이스를 체험하려고 안달하는 것이랍니다. ^^ 저는 얼리아답터가 아닙니다. 저는 이노베이터이길 원한답니다.. 제품을 사용해보고 이것으로 세상을 변화하고 혁신할 수 있는 서비스를 고민하고 기획하는 이노베이터.. ^^
by oojoo | 2007/08/16 11:47 | Digital Say | 트랙백 | 덧글(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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