태그 : 애플
2007/09/19   아이폰과 아이팟 나노 [1]
2007/09/06   iPhone - phone = iPod Touch [1]
2007/08/31   나이키 플러스에서 배울점 [6]
아이폰과 아이팟 나노
조만간 아이폰, 아이팟 나노 그리고 아이팟 터치에 대한 리뷰를 등록하겠습니다. 아예 처음부터 ANTI한 리뷰를 작성하려고 합니다. 너무 애플빠가 되어 가는 것 같아서 말이죠. 그냥 무조건 비판적 시각에서 리뷰를 맘 먹고 써보려 합니다. ^^ 대부분 찬양의 글들이 많아서 일부러 단점만을 지적하는 리뷰로 진행하겠습니다~
by oojoo | 2007/09/19 23:33 | Review | 트랙백 | 핑백(4) | 덧글(1)
iPhone - phone = iPod Touch

정리하면, 아이팟 터치는 메일, 주식, 구글맵, 카메라 등이 지원되지 않습니다. 내장된 WiFi로 할 수 있는 것은 사파리 브라우저와 유투브 그리고 개인 정보 관리툴인 캘린더와 주소록, 사전 등의 기능이 제공되죠. 아이폰은 이 모든 것을 다 할 수 있는데 아이팟 터치에는 메일 커뮤니케이션과 간단한 인터넷 위젯 기능이 빠진 것이죠.

내장 마이크가 있는 것으로 보아 Skype와 같은 VoIP 기능의 탑재를 그 누군가가 해주지 않을까 싶군요. ^^ 또한, 메일 어플도 그 누간가가 넣어주지 않을까 싶구요.

아무튼 브라우저가 탑재되어 있으니 웹메일 등을 충분히 사용 가능하리라 예상되며, 플래시 기반의 인터넷 통신 서비스도 사용할 수 있으리라 예상됩니다. 이제 3.5인치의 Display가 Post PC 시대를 주목할 제 2의 창이 되겠군요.

세계 최초 PDA인 애플의 뉴튼이 생각나는군요. 애플의 실패한 PDA..  과연 아이팟 터치로 재기할 수 있을까요? 이거 너무 애플이 이것저것 많이 해먹는 것 같군요. 광고비없이 전 세계의 이목을 이렇게 집중시키니 할 말이 없습니다.

아이팟 터치 관련하여 잘 된 기사 몇 가지 소개합니다.

 http://www.smartgadget.kr/blog_post_123.aspx
 http://blog.naver.com/a1231724/120042193804
 http://www.qts.co.kr/tt/2110

[덧붙임 : 2007.9.7 PM 4:00]
아이팟 터치에 아이폰에서 사용되는 어플리케이션의 탑재가 가능하다고 하네요. 즉, 구글맵스 등의 사용도 가능하단 얘기죠~

by oojoo | 2007/09/06 22:58 | Review | 트랙백 | 덧글(1)
나이키 플러스에서 배울점
나이키 플러스
라는 제품을 아시나요? 스마트가젯의 리뷰를 통해서 소개해드린 적이 있는 운동 액세서리입니다. 나이키의 운동화와 아이팟 나노를 연결함으로써 보다 과학적이며 즐거운 조깅을 할 수 있도록 해주는 액세서리죠. 애플과 나이키가 파트너십을 맺어 애플의 기술력과 나이키의 아이디어가 결합된 상품이라고 할 수 있습니다.

운동화에 장착한 센서와 아이팟 나노에 장착한 리시버가 서로 연동되어 아이팟 나노를 통해서 조깅에 대한 정보(거리, 시간)가 수집되어 이것을 기반으로 조깅 속도와 소모된 칼로리 등을 체계적으로 관리해줍니다. 어떻게 관리 되냐구요? 아이튠즈가 빠질리 없죠. 아이튠즈를 통해서 나이키 플러스 서버에 이러한 기록이 저장되어 WWW을 통해서 운동 내역을 관리할 수 있는 것이죠.

만일 향후 GPS가 이 운동화 or 아이팟 나노에 장착된다면 어떨까요? 그렇데 되면 내가 운동한 위치까지도 기록될 것입니다. 제가 일전에 소니 GPS-CS1이라는 제품에 대해 소개한 적이 있는데, 나의 운동 경로가 저장됨으로써 다양한 서비스 모델이 나올 수 있습니다. 내가 운동하는 근처 반경 내의 사람들의 운동 내역을 확인하고, 함께 커뮤니케이션할 수 있으며 커뮤니티 형성도 가능할 것입니다. 만일, 아이폰처럼 즉각적으로 동기식 통신이 가능한 기기와 접목된다면 바로 함께 모여서 조깅할 수도 있겠죠.


아무튼 저는 이 제품의 출시를 보면서 기업간의 제휴가 얼마나 중요한지 다시 바라보게 됩니다. 서로가 가진 장점을 존중해서 이것을 Mixing해서 상품화함으로써 더 큰 가치를 만들어가는 그들의 모습에 박수를 보내게 됩니다. 적절한 비교는 아니지만, 한국의 이동통신사와 포탈(or 인터넷 서비스 기업들) 혹은 IPTV를 바라보는 가전기기업체와 통신사, 방송사의 협력과 제휴를 보면 정말로 지지부진할 뿐 아니라 박수를 칠만한 가치있는 상품이나 서비스가 나오지 못하고 있습니다.

서로를 존중하고 각자가 가진 장점을 인정해주고 양보한다면 나이키 플러스처럼 훌륭한 가치를 제공할 수 있는 서비스가 나올텐데요. 아이디어가 부족하기 보다는, 각자가 가진 강점만을 보고 상대의 약점을 헐뜯고 혹시나 이용 당하지 않을까 하는 걱정이 결국 한국에서의 제휴 비즈니스에 큰 걸림돌이 되고 있습니다.

애플의 아이폰, 구글의 구글폰... 그리고 아이폰에 들어간 유투브 등을 보면 한국의 IT도 기업간 적극적인 제휴와 파트너십이 절실히 요구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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by oojoo | 2007/08/31 08:50 | Column | 트랙백 | 덧글(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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