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아이팟나노(리뷰1, 리뷰2)에 대해 까칠한 시선으로 평가를 해보고 싶다고 했었습니다. 그래서, 그냥 까칠하게 아이팟나노를 바라봤습니다. 아이팟나노는 4:3 비율의 2인치의 LCD를 지원하고 있습니다. 기존 아이팟나노와 달라진 점은 LCD가 커지면서 320x240의 해상도를 지원하며 비디오 재생과 Cover Flow 등이 가능하다는 점이죠. 즉, 기존 아이팟 나노보다 훨씬 좋아진 것은 사실입니다. ![]() ![]() ![]() 즉, 아이팟 나노는 MP3P와 PMP의 중간에 애매한 포지셔닝을 취하고 있다고 생각합니다. 세상이 컨버전스 시대라고 하지만 이것저것 모두 강제로 집어 넣은 컨버전스는 오히려 불편을 가중시킬 뿐이죠. 그래서, 아이팟 나노는 아이팟 셔플이나 아이팟 클래식과 비교해 애매한 컨버전스 제품이 되어버린 꼴이 아닐까 싶습니다. ![]() CX940UX 보도자료삼성전자에서 USB를 이용해 멀티 디스플레이 시스템을 구축할 수 있는 모니터를 출시했습니다. MDS 기능을 이용하려면 듀얼 디스플레이를 지원하는 그래픽 카드가 필요했었죠. 그런데, 이 제품은 일반 그래픽 카드를 이용해서 PC 한 대에 최대 6대의 모니터 연결할 수 있습니다. USB를 이용해서 모니터를 연결함으로써 가능한 것이죠. 정확한 제품 정보가 없어 어떤 방식으로 구현되었는지는 알 수 없지만, PC에 설치한 SW를 이용해서 USB를 통해 그래픽 DATA가 전송되는 것이 아닌가 싶군요. (그런데, USB만으로는 디스플레이 데이터 전송이 어려울 것 같은데...) 아무튼, 기업에서 쉽게 듀얼 모니터 시스템을 구축할 수 있는 솔루션이 아닐까 싶습니다. 모니터 2대의 유용함
![]() ![]() Show MY PC 리뷰똑똑한 휴대폰인 블랙잭에 이어 HP의 iPAQ 출시 소식에 요즘 기분이 즐겁습니다. Only 통화 기능만 제공하던 휴대폰이 이제 제대로 똑똑해져가고 있다는 것을 말해주니까요. 내년도가 되면 좀 더 다양한 스마트폰이 출시될 것으로 기대됩니다. 한 때 PDA가 온 국민의 비서 역할을 할 것이라 생각했는데, 실제로 그렇게 되지 않았죠. 하지만, 휴대폰에 카메라가 들어가면서 카메라폰이 기본이 되어 버린 것처럼 스마트폰 또한 그렇게 되리라 생각해봅니다. 무엇보다 이동통신사들이 새로운 BM을 개발하기 위해서라도 스마트폰을 이용해 모바일 서비스를 강화할 것이기 때문에 스마트폰 보급은 과거와는 다를 것이라 생각합니다. (과거 : PDA폰 등) 그래서, 요즘 저는 블랙잭과 같은 스마트폰 관련 유틸리티에 주목하고 있습니다. ^^ 그 중 한 프로그램이 바로 Show My PC입니다. 이 프로그램은 유료로 제공되는 서비스로 KTF 블랙잭에서만 동작합니다. 피어컴이라는 회사에서 개발한 이 프로그램은 블랙잭에서 PC에 저장된 멀티미디어 데이터에 원격으로 접근할 수 있도록 해줍니다. 즉, 블랙잭에서 3G or WiFi로 PC에 저장된 동영상, 음악 그리고 문서 파일을 열 수 있습니다. 스트리밍으로 동영상을 재생할 수 있습니다. 물론 PC에 저장된 MP3도 재생할 수 있으며, DOC/XLS/PPT 등의 문서도 볼 수 있습니다. 컴퓨터에 저장된 파일에 바로 접근할 수 있다는 점이 매력적이죠. 별도의 서버를 경유하지 않아도 되어 편리하구요. 앞으로 Show My PC에 원격 컴퓨터 연결 기능이 들어간다면 블랙잭에서 PC를 조작할 수 있겠죠. 즉, PC를 매개로 삼아서 PC에서 처리한 데이터를 블랙잭에서 받아볼 수 있습니다. 이렇게 되면 블랙잭의 부족한 컴퓨팅 성능을 PC를 이용해서 커버할 수 있는 것이죠. PC에 연결된 TV카드를 이용해 TV를 볼 수 있고, PC에서 볼 수 있는 데이터들을 블랙잭에서 확인할 수 있을 것입니다. SKT에서도 미니PC라는 유사한 서비스를 제공하고 있습니다. 스마트폰... 더욱 기대됩니다. ^^ 공짜 스마트폰 유틸리티들 / 블랙잭용 유용한 유틸리티 소개
![]() 디지털타임즈's 베일벗은 삼성 명품폰 전자신문's 베일벗은 아르마니폰삼성전자가 아르마니폰을 준비하고 있고, 실물 사진이 공개되었네요. 프라다폰과 비교해서 더 얇고 작습니다. 가장 매력적인 것은 블루투스와 WiFi가 내장되었다는 점입니다. 저는 이 두 가지 기능이 내장되었다는 점에서 엄청 기대를 하고 있습니다. WiFi가 내장된만큼 당연히 브라우저도 내장되었을 것이고, 인터넷 서비스를 사용하기 적합할만큼 SMART하지 않을까 싶네요. HP의 iPAQ도 스마트폰으로 출시될 예정이라고 하는데... 바야흐로 스마트폰 전성시대가 한걸음 우리에게 다가오는 듯 합니다. 내년 휴대폰 시장이 기대됩니다.~~ 아이팟의 액세서리 시장 규모는 연간 1조원대가 훌쩍 넘습니다. 이미 아이팟 액세서리 전문 업체는 약 300개가 넘으며, 1억대 돌파한 애플 아이팟의 액세서리 개수만 4000여개가 넘습니다.배보다 배꼽이 큰 아이팟 케이스를 보면 본체보다 커져버린 액세서리의 위상을 알 수 있습니다. 아이팟 액세서리 시장이 클 수 있었던 배경에는 세계적인 히트 상품인 아이팟이었기에 가능하기도 했지만, 아이팟의 훌륭한 확장성을 고려한 디자인과 기능성 덕분입니다. 그런 면에서 한국의 제품들을 보면 2가지 점이 아쉽습니다. 우선은 시장 규모가 작다보니 세계적인 히트 상품이 나오기 어려운 구조이고, 설사 세계를 대상으로 한 상품을 출시한다 하더라도 처음부터 이러한 확장성을 고려하여 제품 설계를 하지 못합니다. 최근 프라다폰을 사용하면서 좀 더 예쁘고 개성있게 사용하고 싶은 욕심이 들어 프라다폰 액세서리를 뒤져 보았습니다. 제가 찾아본 액세서리들은 액정 보호 필름, 외부 보호 필름 그리고, 프라다폰 가죽 케이스1, 가죽 케이스2 정도입니다. 프라다폰 카페에는 다양한 종류의 액세서리를 원하는 사용자들의 목소리를 들을 수 있습니다. 하지만, 액세서리 규모가 아직은 너무 작군요. 빨리 다양한 종류의 액세서리가 나올 수 있도록 한국의 제품들이 설계 시부터 확장성을 고려하고, 상부상조해서 같이 시장을 넓혀갈 수 있도록 중소 액세서리 전문 기업들과의 연대와 제휴를 적극적으로 추진해 공동 마케팅 프로그램을 개발했으면 하는 바램입니다. 스마트가젯에 나의 디지털 애장품이란 포스팅을 했었습니다. 10년 넘게 된 애장품들이 바로 좌측의 제품들입니다. ^^ 무엇인지 척 보면 아시겠죠?30만 화소의 DC50이라는 코닥 디지털 카메라와 64MB 저장공간의 RIO500이라는 MP3P입니다. 당시 구입할 때는 엄청난 가격으로 구매했었죠. DC50은 약 90여만원에, RIO500은 40만원이었습니다. 둘을 합하면 약 130만원이군요. -.- 지금 팔면 얼마나 받을 수 있을까요? 과연 수 십년이 지나면 고려청자처럼 골동품으로서 값어치를 할 수 있을까요? 아무튼 지금 90만원에 디지털 카메라를 구입하려면 1000만화소가 훌쩍 넘는 제품을 구입할 수 있고, 40만원짜리 MP3P라면 16GB를 저장할 수 있는 아이팟 터치를 구입할 수 있습니다. 하지만, 저는 이 제품들을 그런 최첨단 제품들과 바꿀 수 없답니다. 바로 추억 때문이죠. ^^ 당시 이 제품들을 소유하면서 느꼈던 그 감정을 어떻게 돈으로 팔 수 있겠습니까? 게다가 이 제품들은 이제 더 이상은 구하기 어렵기 때문에 절대 그 누구에게 양도할 수 없는 것이죠. 여러분들은 이런 애장품이 있으신가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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