카테고리 : HR
2007/08/10   [HR]시간관리를 위한 지침 [9]
2007/07/23   [HR]여러분은 꾸준하신가요? [5]
2007/07/21   [HR] 고맙다고 말하세요~ [2]
2007/05/24   [HR]책은 최고의 선물이지요. [2]
2007/05/12   [HR] 내 몸 값의 예측치 [10]
2007/03/31   [HR] 중간 보고를 철저히.. [1]
2007/02/02   [HR] 중소기업에 기회가 있다.
[HR]시간관리를 위한 지침
부끄럽게도 사내에서 시간관리를 위한 강의 요청이 와서 끄적거린 강의 자료입니다. 저마다 열심히 시간을 효율적으로 사용하는 팁들이 있을텐데, 그것을 정리했을 뿐입니다. 모두에게 이러한 지침이 유용하진 않을 것입니다.

timebyoojoo.pdf

사실 자료로 보는 것보다는 제가 촬영한 동영상으로 제가 하는 시간관리의 실질적인 사례를 보는 것이 피부로 확 와닿을텐데.. 동영상을 공개해드릴 수는 없어서 강의 자료만 공유합니다. 문서만으로 보면 너무 원론적이고 뻔한 내용이라 이해가 쉽지는 않을 듯 하네요. -.-

유용하시기를~~~
by oojoo | 2007/08/10 11:24 | HR | 트랙백 | 핑백(1) | 덧글(9)
[HR]여러분은 꾸준하신가요?
인정받고 사회적으로(세속적으로) 성공한 사람들에게는 여러 공통점들이 발견됩니다. 성실함, 스마트함, 열정적, 정치적, 너그러움, 인간적, 카리스마....

여러 역량 중 하나만으로 인정받는 사람도 있고, 여러 개를 복합적으로 가짐으로써 능력을 인정받는 경우도 있죠.

하지만, 그들이 공통적으로 가진 역량이 무엇인가 차분히 들여다보면 한가지가 보입니다.

바로 "꾸준함"입니다.
 
즉, 언제나 한결 같다는 것입니다. 성실한 사람은 항상 언제나 성실합니다. 카리스마가 있는 사람은 늘 카리스마가 있죠. 사실 우리는 태생적으로 게으릅니다. 아침에 늦게 일어나고 싶고, 항상 일은 밀리기 일쑤며, 결심한 것은 작심삼일이 대부분입니다.

이것을 깨치는 것이 중요하죠. 스스로에게 지킨 약속을 어김없이 지켜내는 사람이 몇이나 되겠습니까? 하물며 타인과 약속하는 것은 오죽하겠습니까. 모든 회의마다 기록하기로 한 회의록은 처음에는 지키는가 싶다가 하루, 이틀, 1주일, 1개월이 지나다보면 귀찮아지기 마련이죠.

지속적으로 상시로 해야 하는 일들은 하다보면 지겨워지기 마련입니다. 매널리즘에 빠지다보면 싫증이 나기 마련이구요. 참을성을 가지고 끝까지 기다리며 기회를 기다리는 그런 꾸준함은 아무나 같지 못합니다.

물론 저도 그런 꾸준함을 키우기 위해 지금도 노력 중입니다. (특히 스마트한 친구들 중 상당수는 이같은 꾸준함이 부족하죠. 왜냐 하면, 굳이 기다리려 하지 않고 찾아 나서려 하기 때문이죠. ^^)
by oojoo | 2007/07/23 22:24 | HR | 트랙백 | 덧글(5)
[HR] 고맙다고 말하세요~
인심을 잃는 가장 쉬운 방법을 아세요? 배려와 선의를 보였음에도 불구하고 아무런 보답을 하지 않는 것입니다. 제가 말하는 보답이 거창한 선물이나 물질적인 보상을 말하는 것은 아닙니다.


바로 "감사합니다."라는 인사치레를 말하는 것이죠.

에이~ 누가 그런 고마움을 표현하지 않겠어~ 라고 생각하기 쉽겠죠? 제가 사회 생활하면서 만난 많은 스마트한 친구들 중 상당수는 바로 이러한 인사치레가 부족했습니다. 간단한 인사말임에도 불구하고 고마움을 표현하지 않죠.

그 이유를 잘 따져 보니까, 그들의 마음이 꽁꽁 얼어붙어 고마움을 모르는 인색한 사람이기 때문이 아니었습니다. 바로 본인들이 그런 배려와 선물을 받았는지 전혀 인지하고 있지 못했기 때문이었습니다.

즉, 자기가 잘나서 당연히 그런 복을 받은 것이라 생각하기 때문이었던 것이죠.

주변을 둘러보세요. 혹시나 그런 사람이 없는지.. 그리고, 스스로를 돌아 보세요. 내게 누군가 배려와 선의를 배풀었음에도 나는 그걸 모르고 지나간 것은 아닌지... 난 간단한 인사치레지만 충분히 상대방이 인지할만큼 고마움을 표시했는지...

사람 사이의 관계에서는 커뮤니케이션이 핵심이며, 받았으면 그에 대한 상대방이 느끼기에 충분할만큼의 OVER스러운 표현을 해주는 것이 필요합니다.

자~ 우리 크게 말합시다. 감사합니다. 고맙습니다. 덕분입니다...
by oojoo | 2007/07/21 03:37 | HR | 트랙백(1) | 덧글(2)
[HR]책은 최고의 선물이지요.
며칠 전 회사에서 일찍 나와서 동료분들과 교보문고를 갔습니다. 따사로운 햇볕을 쐬며 서점으로 가는 길이 무척 즐겁더군요. 서점에서 모두들 한 권씩 책을 고르라고 했지요.

그리고, 저는 동료분들의 업무 특성과 도움이 될 것 같은 책을 각자에 맞게 한 권씩 골라주었습니다.

이렇게 해서 돌아오는 길에 각자의 손에 들린 2권의 책들...

그 어떤 회식보다도 배부른 회식이었습니다. 책으로 머리를 배부르게 하는 것만큼 훌륭한 회식이 어디있겠습니까.


그런데, 이 책들 과연 다 읽을 수 있을까요. 바쁜 업무 와중이겠지만 꼭 읽고. 또 서로 돌려가며 읽어서... 완전히 소화시킬 수 있기를 기대해봅니다.
by oojoo | 2007/05/24 22:56 | HR | 트랙백 | 덧글(2)
[HR] 내 몸 값의 예측치
존경하는 분이 말씀해주신 사회 생활의 소중한 경험 한 가지를 말해주는 공식입니다. 현재 내 몸 값은 위와 같은 공식이 적용된다는 말씀입니다. 100% 들어 맞지는 않겠지만, 무척 공감이 가는 공식이죠.

난 지금 어떤 사람들을 만나고 있는지 생각해볼 문제입니다. 내가 어제 만난 사람들 그리고 다음 주에 약속한 사람들.. 그들이 누구인지 잘 생각해보면 내 몸값이 어떻게 되어가는지 예측할 수 있습니다.


물론 작년에 만났던 사람들을 그대로 만나고 있거나, 만나는 사람의 수가 느는 것이 아니라 오히려 줄고 있어도 뭔가 문제가 있는 거겠죠.
by oojoo | 2007/05/12 16:42 | HR | 트랙백 | 덧글(10)
[HR] 중간 보고를 철저히..
오랜만에 HR 이야기를 쓰네요. 요즘 차분히 회사 자리에 앉아 근무하는 시간보다는 바깥에 돌아다니는 시간이 많다보니 글쓸 시간도 상대적으로 적어지네요.

여러분들은 매니저 혹은 업무 관련 담당자들과 커뮤니케이션을 어떤 주기로 하시나요? 업무 진행을 하면서 발생하는 소소한 이벤트와 산출물 등에 대해서 공유를 그때그때 하시나요?

일전 기억이 떠오르네요. 함께 일하던 두 명의 팀장들이 있었는데, 둘의 업무 보고 스타일은 너무도 달랐습니다. 한 분은 일을 맡기면 최종 결과물이 나오기 전까지 중간에 아무런 피드백이 없었습니다. 다른 분은 진행하면서 하루가 멀다하고 진행 내역을 보고하고 문제가 발생하면 즉각 대안을 여쭈곤 했죠.

첫 번째 분이 최종 마감일까지 산출물이 제대로 낼 수 있다면 BEST였겠지만, 아쉽게도 마감일 며칠 전에 문제가 도출되더군요. 일정을 연기해야 하거나 산출물의 퀄리티가 형편없었던 것이죠. 그렇게 일이 최악의 상황으로 가기 전에 문제를 진단하고 스스로 해결하지 못할 경우 문제 해결을 요청했어야 하는데 그렇게 하지 않았던 것이죠. 생채기가 생겼을 때에 바로 치료했다면 곪지 않았을텐데, 상처가 곪아 터지는 것을 말도 하지 않아 손 쓸 수 없을만큼 일을 크게 만드는 겪입니다.

그렇다고 두 번째가 유능하다고 할 수 있을까요?


시니어 매니저급이라면 어느 정도의 문제 해결 능력을 갖추고 있어야 합니다. 스스로 대안을 찾아서 해결해 내는 역량을 갖춰야 한다는 것이죠. 매번 문제가 발생할 때마다 이를 해결할 것을 요청한다면, 그것은 스스로 자전거를 타지 못해 매번 잡아줘야만 하는 초보 새내기나 진배없죠. 시니어, 매니어라는 위치는 스스로 대안을 찾고 문제 해결을 해나가며 난관을 뚫을 수 있는 역량을 갖추고 있어야 합니다. 그래서, 목표와 일정, 아젠다, 리소스 등만 챙겨주면 그 이후는 스스로 알아서 해나갈 수 있어야 합니다.


그렇다면 보고는 언제 해야 할까요? 처음 설정했던 목표, 일정, 리소스에 수정, 보완이 생겨야 하거나 돌발 문제가 발생했을 때마다 보고를 해야겠죠. 단, 보고는 대안과 함께 제시해야 합니다. 또한, 아무 문제없이 잘 진행되고 있을 때에는 예정대로 업무가 진행되고 있음을 (프로젝트 전체 기간에 따라 다르지만) 매주 보고해야겠죠. 물론, 스스로 해결하지 못할 거대한 벽에 부딪쳤을 때에는 대안을 찾을 수 없음을 보고해야 합니다.


스마트한 시니어, 유능한 매니저는 업무 보고를 보면 쉽게 알 수 있습니다. 언제, 어떻게, 왜 보고를 하는지 파악하면 그가 스마트한지, 연륜의 탈을 쓴 초보인지 알 수 있답니다.
by oojoo | 2007/03/31 22:39 | HR | 트랙백(1) | 핑백(3) | 덧글(1)
[HR] 중소기업에 기회가 있다.

한국의 중소기업은 약 300만개이다. 그 중 부족인력은 대략 14만명 정도이다. 청년 실업자가 약 3~40만명인 현실을 비춰볼 때 구인난에 허덕이는 기업이 있다는 것이 의아스럽지 않을 수 없다. 사실 한국의 노동시장은 비현실적인 것들이 많다. 국내의 자영업자수를 보면 2004년 약 611만명으로 전체 취업자중 자영업자의 비중은 27.1%에 육박한다. 취업자 4명 중 1명은 자영업자라는 소리다. 이 수치는 미국의 7.3%, 일본 10.8% 등에 비하면 4배에 이르는 것으로 자영업자의 공급 과잉이 심하다는 것을 말해주고 있다.

300만개의 중소기업과 611만명의 자영업자는 탄탄한 안정성을 갖추고 있지 못하다. 주변의 환경과 여건 변화에 민감하다. 그런 이유로 경기침체로 인한 소비 부진 등으로 인하여 큰 타격을 입을 수 밖에 없다. 대기업이 타격을 입는 것보다 이러한 작은 기업들이 입는 타격은 그 효과가 서서히 우리 사회를 멍들게 한다.

‘나비효과’라는 과학이론은 중국 베이징에 있는 나비의 날갯짓이 다음 달 미국 뉴욕에 폭풍을 발생시킬 수 있다는 이론이다. 이 이론은 미국의 기상학자인 에드워드 로렌츠가 1961년 생각해낸 원리로 훗날 카오스 이론으로 발전해 여러 학문에 이용되고 있다. 이 이론에서 말하고자 하는 것은 작은 변화가 결과적으로 엄청난 변화를 초래할 수 있다는 것이다. 큰 대기업이 쓰러지게 되면 경제 전반에 커다란 충격이 온다는 것은 누구나 짐작한다.

그런 이유로 대기업이나 금융기관 등의 부도나 타격에 대해서 정부가 앞장서서 공적자금을 지원하면서까지 보호하려는 것이다. 반면 작은 기업이나 동네 음식점 하나 망한다고 해서 정부가 관심조차 가져주지 않는다. 하지만 300만개의 중소기업과 611만명의 자영업자의 불안정은 서서히 우리 사회에 엄청난 재앙을 초래할 수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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by oojoo | 2007/02/02 23:54 | HR | 트랙백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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