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이미 국내 프린터 시장은 복합기가 싱글 프린터의 판매 대수를 초월한지 오래다. 엡손코리아의 자료에 따르면 올해 국내 프린터 시장은 복합기 65%, 싱글 프린터 35%의 비율로 복합기의 수요가 더 크다. 이미 2003년부터 복합기 시장은 큰 폭으로 성장하기 시작했으며 프린터 시장을 급격히 대처하고 있다. 복합기는 프린터 기능 외에 스캐너와 복사기, 팩스 등의 용도로 사용되면서 다양한 용도로 사용되고 있다. 일찍이 98년 6월부터 국내에 엡손이라는 브랜드로 프린터와 프로젝터 시장에 진출한 엡손코리아에서는 복합기 시장을 공략하기 위해 보급형 CX 시리즈와 고급형 RX 시리즈를 출시해오고 있다. 이번에 소개할 RX630은 엡손의 복합기 중 최고 사양으로 5760dpi의 고해상도 포토 프린팅 기능과 2.4인치의 컬러 LCD를 갖춘 고급형 모델이다.
엡손의 프린터 드라이버는 직관적인 구성으로 되어 있어 사용이 쉽고 편리하다. 해상도 옵션은 잉크절약, 텍스트, 텍스트와 이미지가 포함된 문서, 사진, 고급사진 등의 5가지로 구성된다. 또한 6개의 잉크 카트리지의 잉크 잔량이 비주얼한 화면으로 표시되기 때문에 프린터의 유지, 보수에 대한 정보를 얻기에 편하다. 그 외에도 자세한 환경설정을 직관적인 메뉴 구성으로 된 프린터 드라이버를 이용해 변경, 확인할 수 있다.함께 설치된 엡손 스마트 패널은 스캔한 문서나 사진을 처리할 때 유용하게 사용할 수 있다. OCR 기능을 활용하면 문서의 내용을 TEXT 파일의 형태로 변환할 수 있으며 공유 기능을 이용하면 전자우편 등을 통해서 스캔한 파일을 전송할 수 있다. 물론 복합기 전면의 스캔 버튼을 이용하면 PC에서 바로 스마트 패널을 호출해서 스캔 작업을 진행할 수 있다. 뛰어난 성능과 사용자 편의성을 갖추고 있지만 잉크젯 복합기 중에서 상당히 비싼 가격대에 속하는 40만원대의 제품으로서 가격대 성능비를 고려할 필요가 있다. 보급형 복합기가 대부분 10만원대이며, 중고가 제품이 20만원대이다. 40만원대의 제품은 가정에서 사용하기 보다는 소규모 회사에서 적당하며 이 경우에는 컬러보다는 흑백 프린팅을 지원하는 레이저 복합기가 ROI(Return On Investment)가 더 높은 편이다. 그런 면에서 볼 때 40만원대의 R630이 서야 할 자리는 천상 고품질의 포토 프린팅을 필요로 하는 복합기 구매자들일 것이다. 비록 뛰어난 성능을 갖추고 있지만 가격이 잉크젯 복합기로서는 다소 부담스러운 40만원대의 제품이라 가격대 성능비가 다소 아쉽다. HTML로 리뷰보기(CSD Writer) PDF로 리뷰보기
|
이글루 파인더
카테고리
메모장
이전블로그
2008년 10월
2007년 09월 2007년 08월 2007년 07월 2007년 06월 2007년 05월 2007년 04월 2007년 03월 2007년 02월 2007년 01월 2006년 12월 2006년 11월 2006년 10월 2006년 09월 2006년 08월 2006년 07월 2006년 06월 2006년 05월 2006년 04월 2006년 03월 2006년 02월 2006년 01월 2005년 12월 2005년 11월 2005년 10월 2005년 09월 2005년 08월 2005년 07월 2005년 06월 2005년 05월 2005년 04월 2005년 03월 2005년 02월 2005년 01월 2004년 12월 2004년 11월 2004년 10월 2004년 09월 2004년 08월 2004년 07월 2004년 06월 2004년 05월 2004년 04월 2004년 03월 2004년 02월 2004년 01월 |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