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게 마우스야?
마우스는 윈도우에서 무척 유용하게 사용되는 입력장치의 하나이다. 대부분의 컴퓨터 조작은 마우스만을 이용해 손쉽게 수행할 수 있다. 마우스없이는 컴퓨터를 사용하기 어려울만큼 마우스는 기본적인 컴퓨터 입력장치의 하나이다. 대개의 마우스는 2~3개의 버튼으로 구성되어 있으며 키보드 옆에 위치시켜 책상 바닥에 올려두고 사용한다. 그런데 이렇게 우리의 상식을 깨는 마우스들이 있다.

최근 일본에서 출시한 마우스는 키패드를 내장하고 있다. 마우스에 무려 20개의 버튼이 제공되는 것이다. 숫자를 많이 사용하는 은행 등에서 유용하게 사용 가능한 마우스로서 숫자키를 사용하지 않을 때는 락을 걸어 두어 마우스 사용 중에 자칫 숫자키를 눌러도 동작하지 않도록 할 수도 있다.

또 펜처럼 생긴 독특한 마우스도 있다. 펜과 같은 형태로 된 입력장치로 타블렛이라고 하는 제품이 있는데 이것과는 달리 별도의 전용 패드없이 어떤 바닥에서도 사용 가능하다. 이 펜 마우스를 이용하면 볼펜을 쓰는 것처럼 손쉽게 마우스 포인터를 자유자재로 위치시키면서 펜에 부착된 2개의 버튼을 이용해 마우스를 이용하는 것처럼 사용이 가능하다.

또 일본의 WACOM사에서 출시한 ‘Smart Scroll’은 마우스를 보조해주는 훌륭한 보조 입력장치이다. 8개의 기능키가 제공되어 복사, 붙여넣기 등의 특정 명령을 단축키로 간단하게 수행할 수 있을 뿐 아니라 마우스와 함께 사용하면서 스크롤, 확대, 축소 등의 작업을 간편하게 수행할 수 있다. 특히 디자이너들에게 이 보조 입력장치는 작업 속도를 편리하고 빠르게 하는데 큰 도움을 준다. 이렇게 마우스나 키보드를 보조해주는 보조 입력장치로서 마이크로소프트의 ‘Microsoft SideWinder Strategic Commander’와 Belkin의 ‘Nostromo n50 SpeedPad’ 등도 있다. 그 외에도 2년전에 출시된 Gyration의 공중 마우스는 마우스를 바닥에 올려두고 사용하는 것이 아니라 공중에 띄워둔 채 손목을 이용해 조작할 수 있다.

smartNAV라는 입력장치는 미간에 반응체를 부착하고 머리를 움직이면 모니터 위에 설치해둔 수신부에 의해서 움직임이 감지되어 마우스 포인터가 움직인다. 물론 미간이 아닌 손가락에 반응체를 부착할 수도 있으며 이렇게 되면 손가락을 움직이는 것만으로 마우스 포인터를 원하는 위치로 가져갈 수 있다. 이러한 마우스 대용 입력장치는 몸이 불편한 분에게 컴퓨터에 명령을 내리는데 큰 도움을 줄 수 있을 것이다.
by oojoo | 2005/01/27 03:45 | Review | 트랙백 | 덧글(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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Commented by 니니안 at 2005/01/26 20:44
오호... 신기하네요
Commented by 푸른마음 at 2005/01/26 21:07
키패드 내장 마우스는 은행이나 유통업계 등에서 요긴할 듯 합니다.
Commented by Karpe at 2005/01/26 23:33
아... 마침 제가 아는 분중에 한분이 입에 막대기를 물고 타이핑 하셔야 하는 분이계신데... (-_-; 연락 못드린지 2년은 된듯...-_-;;) 갑자기 그 분이 생각나네요. smartNAV...가격이 얼마나 할런지...
Commented by oojoo at 2005/01/27 08:49
http://www.rjcooper.com/smartnav 이곳에서 smartNAV 구입 가격 확인 가능하십니다. 확인해보세요~~
Commented by jsldhwpf at 2010/10/12 14:07
으썩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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