MP3P 춘추전국 시대에 빛나는 MP3P

MP3P가 봇물처럼 쏟아지고 있다. 하루가 다르게 신제품들이 출시되고 있다. 2000년대 휴대폰이 다양한 모델로 쏟아져 나오는 것과 비슷하다.

MP3P의 진화는 초기 음질의 개선에서 시작하여 플래시 메모리 용량의 증가, 사용자 인터페이스의 강화, 유기 EL을 이용한 디스플레이 장치의 화려함, 조작의 편의성을 거쳐 하드디스크를 내장하는 것까지 이어지고 있다. 최근의 MP3P는 배터리 사용 시간의 증대와 독특한 디자인이 큰 차별화 요소이다.

AAA 배터리 하나로 무려 24시간이나 넘는 사용 시간을 보장해주는 제품부터 시작해서 독특한 디자인으로 사용자를 매료하는 것까지 MP3P의 춘추전국 시대나 다름없다. 최근 테스트한 MP3P 중에서 유독 마음을 사로잡은 것이 하나 있다. 바로 M-bird XT-21이라는 제품이다.

125 컬러의 화려한 LED 백 라이트부터 그 작은 제품에 200mW 스테레오 스피커가 달려 있다. 게다가 20시간의 재생시간을 지원하는 이 제품은 물건임에 틀림없다. 무엇보다 로보트처럼 생긴 반짝거리는 메탈릭한 외형이 눈을 사로잡는다. 감당하기 힘든 2개의 스테레오 스피커 또한 XT-21을 다른 제품과 차별화해주는 요소이다.

곧, 리뷰를 통해 소개하겠다.
by oojoo | 2004/10/15 10:54 | Review | 트랙백(1) | 덧글(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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Tracked from upgrade myse.. at 2004/10/15 13:05

제목 : 어헉
춘추전국 시대에 빛나는 MP3P MP3가 갖고싶다. 이전에 쓰던 iFP-180T은 이어폰한쪽도 실지 맛이갔고 며칠전에 액정 유리에 금이 간데다 용량도 너무 적으니 A/S 날리기도 귀찮고. 게다가 M-bird XT-21를 보아하니 아이리버에 대한 지조도 흔들흔들. 아아~요즘은 먹고 즐기는데 어찌나 돈을 갖다 퍼붓는지 도무지 여유가 없구나. 그래서 말인데, 아부지한테 차 한대 사달라고 말한뒤에 (당연히)퇴짜맞고 기죽은척하면서 '그럼 엠피쓰리나 하나 사줘요'라고 하는게 내 계획이긴한데....... ......more

Commented by bikbloger at 2004/10/15 11:26
엠버드... 풀레인지 스피커겠지요? 풀레인지라고 해도 가로방향과 세로방향에 따라 청취느낌이 많이 달라지는데... 사진의 형태로만 보아도 두 스피커의 위치가 다르기 때문에 가로나 세로나 어떤 형태로든지 소리가 조금 달라질듯. 리뷰 기다리겠습니다.
Commented by 기무 at 2004/10/15 13:30
엠버드 저거는 아니고 저 바로전에꺼 쓰고 있는데 펌업도 잘 되고 고객들의 요구도 충실히 반영하는 성실한 회사입니다. 그 전꺼가 모양은 좀 투박하지만 빠지지 않는 기능이지요. 제꺼가 저것은 아니지만 엠버드제품은 정말 추천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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