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시리얼 ATA 하드디스크는 대세가 되어 가고 있다. 그 이유는 무엇보다 기존 ATA 하드디스크와 비교해 가격 차이가 거의 없어졌다. 게다가 최신 메인보드들이 SATA를 지원하고 있으며 점차 SATA의 편의성에 대한 대중적 인식도 확산되어 가고 있다. 하지만 성능면에 있어서는 SATA와 ATA간의 차이가 크지는 않다. 그런 상황 속에서 NCQ(Native Command Queuing)라는 기술이 SATA에 적용되며 SATA의 성능에 대한 기대가 실현되는 듯하다. NCQ 기술은 한 번에 하나의 명령만을 보낼 수 있던 성능의 제약을 업그레이드하여 한 번에 32개의 명령을 보낼 수 있도록 해주는 기술이다. 이 기술을 이용하면 하드디스크에 저장된 데이터를 보다 빠르게 읽을 수 있어 파일 접근이 잦은 작업과 멀티태스킹 시 보다 빠른 속도로 컴퓨팅 작업을 수행할 수 있도록 해준다. 이 기술은 맥스터에서 이미 적용한 SATA II 방식의 하드디스크를 출시하였으며 국내에서는 씨게이트의 하드디스크가 최초이다. NCQ 기술이 적용되었지만 이 기술은 펌웨어를 업그레이드함으로써 적용된 것이기 때문에 외형적으로는 기존의 7200.7과 다를 것이 없다. 단, 주의할 것은 NCQ 방식의 이 하드디스크를 제대로 사용하기 위해서는 아래와 같은 조건들이 갖춰져야 한다는 점이다. - 노스브리지가 ICH6W나 ICH6R을 지원해야 함 (915보드 or 925보드) - 인텔 애플리케이션 엑셀레이터 4.0 소프트웨어 사용 - 바이오스(CMOS SETUP)에서 AHCI 활성화 NCQ 기술이 100% 동작되는 경우에 특히 다량의 파일을 로딩하는 작업(게임 로딩, 포토샵에서의 렌더링, 파일 서버에서의 파일 복사 등)에서 크게 15% 이상의 성능 향상을 기대할 수 있다고 한다. 아직 완벽하게 제성능이 발휘되고 있지는 못하지만 NCQ는 SATA의 성능을 향상시킬 수 있는 하나의 기술로 자리매김을 할 것으로 기대된다. PDF로 보다 자세히 보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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