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디지털 카메라로 촬영한 사진, 우리는 그 사진을 어떻게 사용하는가? 홈피에 올려 다른 사람과 공유하고 메일이나 웹스토리지를 이용해 타인에게 전송한다. 그리고 카타고리를 만들어 하드디스크 한 공간에 보관해둔다. 좀더 매니아라면 인화 사이트를 이용해 사진으로 인화해서 보관하기도 할 것이다. 디지털로 보관하면 보고 싶을 때 좀더 편하고 간단하게 보기가 불편하고, 인화를 하면 비용도 들고 왠지 디지털스럽지 않다. 그래서 꿈꿔오던 것이 바로 디지털 액자이다. 이미 디지털 액자는 2000년대부터 상품화되어 판매되어 왔지만 가격이 워낙 고가인데다가 사용자 인터페이스가 훌륭하지 않아 외면을 받아오던 상품이다. 디지털 액자는 MS에서도 미래의 디지털 생활의 한 축을 차지할 정도로 강조하고 홍보하던 혁신적 상품이다. 속속 디지털 액자들이 선보이고 있다. 메모리 리더기를 내장한 제품에서부터 인터넷을 이용해서 원격지에서 사진을 보낼 수 있는 제품에 이르기까지 다양한 제품들이 개발되고 있다. 향후 IEEE802.11x를 이용한 무선 인터넷까지 지원되고 Device간에 파일 전송이 보다 유연해지면 디지털 앨범은 디지털 카메라와 함께 완벽히 우리 삶을 디지털스럽게 바꿔줄 것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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