눈에 쓰는 모니터

HMD 제품소개

HMD (Head Mounted Display)는 이미 오래 전에 특수한 환경에서 디스플레이 장치를 사용하기 위한 용도로 개발되어 사용되어 오고 있다. 이번에 국내 기업에 의해 개발된 이 제품의 특징이라면 기존 제품에 비해 HUI 기능이 강화되었다는 점이다.

기존 제품은 사용 시에 심한 멀미와 눈의 피로가 느껴졌는데 반해 이번 디오컴의 제품은 LCD기반 HMD로는 최초로 투시형(see-through)방식과 전방주사(front-light) 방식을 택해 인체에 미치는 영향을 최소화하였다고 한다.

130만 화소로 80인치의 화면을 볼 수 있는 이 제품을 이용하면 멀티미디어 감상에도 탁월할 것이다. 이 디스플레이 장치는 2007년 쯤부터 50만원대에 보급형 제품을 출시할수 있다고 한다. 이제 2000년대 말에는 이 디스플레이 장치가 유비쿼터스, 무선랜 등과 결합해 길거리에서 안경이 아닌 HMD를 착용한채 활보하고 다니게 되는 것은 아닐까 싶다.

거리의 상점, 교통수단, 교통정보 등이 모두 디스플레이 장치에 표시되면서, 상대방과 인사도 나누기 전에 상대방의 모든 정보가 디스플레이 장치에 출력되는 시대... 쩝 과연 즐겁고 편하다고 해야 하는 것인가.. 어쨋든 특수 환경(군사, 의료, 기술..)에서는 유용하게 사용되겠지.
by oojoo | 2004/06/14 10:23 | Review | 트랙백 | 덧글(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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