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한 대의 컴퓨터를 두 명이 사용할 수 있도록 도와주는 장치를 처음 접한 때가 1999년이었던 것 같다.
그래픽 카드, 키보드, 마우스 등을 패키지로 판매했던 이 제품을 이용하면 하나의 컴퓨터에 2명의 사용자가 연결하여 사용할 수 있었다. 컴퓨터 구입비와 운영비를 반으로 절감할 수 있기 때문에 회사에서 큰 수요가 있으리라 생각하고 출시되었던 제품이다. 하지만 결과는 '꽝'... 단순한 문서 업무는 공유할 수 있지만 멀티미디어를 활용할 때는 자원의 공유가 불가능하다는 것이 불편하기도 했지만 무엇보다도, 컴퓨터라는 것이 지극히 개인적인 업무 도구이기 때문에 호응을 얻지 못한 것이 아닐까 싶다. 다이어리를 공유하면서 사용하는 것과 비교하는 것은 다소 무리가 있겠지만.. 어쨋건 컴퓨터 가격이 하락한 지금은 더더욱 이러한 제품이 소비자의 갈증을 잘못 이해해 나온 제품이 아닌가 싶다. 최근에 나온 제품은 기존 제품과는 다소 다르긴 하다. 바로 이 제품..@매직트윈보드인데 아마도 메인보드에 해당 기능을 자체적으로 내장한 듯...
|
이글루 파인더
카테고리
메모장
이전블로그
2008년 10월
2007년 09월 2007년 08월 2007년 07월 2007년 06월 2007년 05월 2007년 04월 2007년 03월 2007년 02월 2007년 01월 2006년 12월 2006년 11월 2006년 10월 2006년 09월 2006년 08월 2006년 07월 2006년 06월 2006년 05월 2006년 04월 2006년 03월 2006년 02월 2006년 01월 2005년 12월 2005년 11월 2005년 10월 2005년 09월 2005년 08월 2005년 07월 2005년 06월 2005년 05월 2005년 04월 2005년 03월 2005년 02월 2005년 01월 2004년 12월 2004년 11월 2004년 10월 2004년 09월 2004년 08월 2004년 07월 2004년 06월 2004년 05월 2004년 04월 2004년 03월 2004년 02월 2004년 01월 |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