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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998년 경부터 SKT를 사용하다가, 최근들어 LGT, KTF로 서비스를 변경해보았습니다. 이제 통화 품질은 이통사별로 큰 차이가 없으리라 생각했는데, 막상 사용해보니 그렇지 않더군요. LGT가 가장 품질지 좋지 않았습니다. 지하에서는 끊기기 일쑤고(서울 강남 부근의 지하), 통화가 되지 않거나 자주 끊기는 지역이 많아 KTF로 옮겼습니다.
KTF로 옮긴지 약 1년이 되어 가는데, KTF의 가장 큰 문제는 해외 로밍 서비스 요금이었습니다. 올해 상반기에 해외 출장이 잦았는데, 일전 SKT나 LGT를 사용하던 것과 비교해 상당히 많은(약 2배 이상) 요금이 청구되는 것입니다. 청구 내역을 보면 뭐가 이리 복잡한지 로밍일일 사용료, 국제 통화료, 국제 로밍 이용료 등 여러 명목으로 해외 사용료가 지불되더군요. ![]() LGT의 경우를 살펴보니, 세부 내역이 자세하게 출력되어 어떤 비용인지 쉽게 알 수 있는데 반하여 KTF 요금은 도무지 그 내역을 파악하기가 쉽지 않더군요. 아래 내역이 LGT의 요금 명세서입니다. 참 깔끔하죠. 해외 로밍 통화 내역까지 쉽게 바로 확인이 가능하구요. ![]() ![]() 이 글과 관련있는 글을 자동검색한 결과입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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