첨단(?) 모바일 기기인 블랙잭과 U1010을 입수했습니다. 역시 U1010은 무지 작더군요. 외근이 잦은 저는 이동 중에 택시, 버스 등에서 메일 확인이나 급한 업무 처리를 종종 하곤 합니다. 그간 사용하던 11.1인치의 노트북은 사실 크기가 부담스러웠습니다.그런데, U1010은 딱 안성맞춤이네요. 처음 만져볼 때의 최대 단점은 타이핑이 손에 익숙치 않았습니다. 특히 한영 전환을 몰라 한참 헤맸네요.(Fn + ALT) 게다가, 일반 101키와는 너무도 자판 배열이 많이 다릅니다. 한글 자판도 마킹되어 있지 않아 무척 힘들었습니다. 손 위치 잡기가 수월하지 않더군요. 게다가 감압식 방식의 타블렛은 정확도가 떨어져서 조작에 어려움이 많았습니다. 하지만, 그럼에도 불구하고... 훌륭합니다. ^^ 이동 중에 HSDPA 모뎀으로 서핑하기에는 딱 좋습니다. 그리고, 블랙잭은 사실 처음에 만졌을 때 키감이 너무 좋지 않아 불편했습니다. 하지만, 몇 번 이용하다보니 금새 손에 익더군요. U1010 보다는 빨리 손에 익었습니다.(물론 U1010보다 타이핑할 횟수나 양이 무척 적으니까요.) 블랙잭의 즐거운 아이템은.. Fring이라는 프로그램을 이용해서 구글토크, SKype, MSN 메신저, ICQ 등의 사용자(PC 사용자)와 음성통화 & 메시징을 주고 받을 수 있다는 점입니다.음질이 조금 떨어지긴 하지만, 상당히 만족합니다.^^ 이제 블랙잭으로 휴대폰 사용자 뿐 아니라 PC 앞에 앉은 Buddy들과 통화를 할 수도 있고 메시지를 주고 받을 수도 있습니다. ![]() ^^ 자세한 리뷰는 조만간 스마트가젯을 통해 소개하겠습니다~ 덧붙임 2007.8.19 PM 2:10 / 스마트가젯에 U1010 리뷰 등록 이 글과 관련있는 글을 자동검색한 결과입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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