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총 14개의 세션으로 구성되어 빡빡한 하루 일정이 힘들 것 같았는데도, 청중들 대부분이 자리 이동없이 강의에 집중을 하시더군요. 제가 여러 행사를 봐왔지만, 이렇게 많은 분들이 지루해하지 않고 집중하는 컨퍼런스는 드물었던 것 같아요. 워낙 다양한 강사분들이 참여해주시다보니 얻게 되는 인사이트도 무척 다양했습니다. 이번 컨퍼런스로 얻게 된 인사이트를 키워드 중심으로 나열하면... (아래는 강의에서 직접 언급된 것 외에 제가 강의를 들으며 추가로 깨달은 것도 함께 정리합니다.) 1. 2000년경까지 국내에 투자된 약 2조5천억원의 VC 투자액은 지금, 10대 인터넷의 시가 총액만 13조로 약 5배의 부를 가져다 주었다. 그것은 BUBBLE이 아니었다. 2. 표준화된 기술로 개인에게 미디어의 권력을 준 블로그는 이제 문화가 되었다. 3. 기업은 블로그를 이용해 고객에게 메시지 or 광고를 전달하려 해서는 안된다. 고객과 적극적으로 관계를 맺고 대화를 하는 커뮤니케이션의 툴로 사용해야 한다. 4. 기업 블로그는 고객과의 공개된 만남의 장으로 활용하는 것 외에 사내에 지식 관리 툴로서 사용하는 방안도 있다. 5. 비즈니스 블로그의 성공은 열정적인 사내 블로거의 발굴과 소통의 적극 장려에 있다. 6. 기업 블로그에서는 상품을 PR하려 해서는 안된다. 상품을 만드는 사람들의 이야기와 생각을 고객과 나누려 해야 한다. 또한, 상품에 대한 전략안, 기획안 등의 사내 자료마저 공유하는 것을 검토할 수 있어야 한다. 누구나 할 수 있는 전략은 더 이상 전략이 아니기 때문에 공개되어도 무방하다. 7. 사용자의 참여는 콘텐츠, 커뮤니티를 넘어 Commerce에도 영향략이 확대되고 있다. seller는 제품 소싱만 하고, USER가 제품의 판매와 마케팅에 적극 참여하는 UCC Commerce 시대가 이미 개막되었다. (옥션의 펌블, UCC Store) 8. 개인 브랜드를 갖춘 파워 블로거들이 데뷔하고 있으며 이들이 기업의 제품 전도사가 되느냐, 무섭게 까칠한 훼방꾼이 되느냐가 기업의 위기관리, 마케팅 관리에 중요한 포인트가 될 것이다. 참고> 정진호님의 개인 블로그에 정리된 각 세션별 강의 내역 정리 참고하시기 바랍니다. 이 글과 관련있는 글을 자동검색한 결과입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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