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HR] 내 몸 값의 예측치
존경하는 분이 말씀해주신 사회 생활의 소중한 경험 한 가지를 말해주는 공식입니다. 현재 내 몸 값은 위와 같은 공식이 적용된다는 말씀입니다. 100% 들어 맞지는 않겠지만, 무척 공감이 가는 공식이죠.

난 지금 어떤 사람들을 만나고 있는지 생각해볼 문제입니다. 내가 어제 만난 사람들 그리고 다음 주에 약속한 사람들.. 그들이 누구인지 잘 생각해보면 내 몸값이 어떻게 되어가는지 예측할 수 있습니다.


물론 작년에 만났던 사람들을 그대로 만나고 있거나, 만나는 사람의 수가 느는 것이 아니라 오히려 줄고 있어도 뭔가 문제가 있는 거겠죠.
by oojoo | 2007/05/12 16:42 | HR | 트랙백 | 덧글(1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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Commented by 루미넌스 at 2007/05/12 18:38
헉.. 정말 갑자기 공감이 밀려오네요..
Commented by Tuna at 2007/05/12 20:35
고액연봉자들이 그렇지 못한 사람들에 비해 상대적으로 그 수가 적다고 보았을 때, 만나는 사람들의 연봉액이 높아진다는 것은 그만큼 만나는 사람들의 수가 적어진다는 얘기 아닐까요? 적어도 위의 공식대로라면, 만나는 사람들의 수는 오히려 줄어가는게 당연한거 아닐까요? '만나는'이라는 표현의 정의도 필요하겠군요. 어떻게 만나는 것을 만나는 것이라고 표현하는지? 예를 들어 업무상 학생들을 많이 만나는 대학교수라면 위 공식대로라면 연봉은 한없이 제로에 수렴한다는 얘기가 될 수도 있죠.^^
Commented by 태공망 at 2007/05/12 21:33
결국 사람의 가치란 돈이라는 말이군요. 저는 공감할 수가 없네요 ^^; 결국 내 연봉을 올리려면 가급적 저소득자를 만나지 말아야 하는 거잖아요? 만남을 '몸값'으로만 측정하는 세상에서 아무리 몸값을 올려봐야 끊임 없이 쫓기며 살게 되는 것 아닐까 합니다.
Commented by 언더보이 at 2007/05/12 22:20
ㅎㅎ 저 같은 경우 주로 게임개발사 사장님들만 만나는 경우인데 어떨련지요. 생각해 보면 게임개발사 사장님들의 연봉은 하늘과 땅차이만큼 차이가 많이 날 것 같은데... 어떻게 보면 맞는 말씀같네요.
Commented by oojoo at 2007/05/12 22:30
To All : 의견들 감사합니다. ^^ 처음 밝힌 것처럼 위 공식이 모든 분들께 적용될리 만무하겠죠. 공식이 말하고자 하는 INSIGHT가 공감이 가는 것이지 공식 자체의 적용성에 대해서는 이견이 많으리라 생각됩니다.
Commented by miriya at 2007/05/12 22:49
저 어드메 외국 컨퍼런스가서 악수좀 하고오면 ... ㄷㄷㄷ
Commented by 고공강하 at 2007/05/13 01:03
가슴이 아프지만 어쩌면 진실...
Commented by hitchweb at 2007/05/13 02:28
연봉협상을 앞두고 있어 계산하게 만드는 공식이네... 흠흠~~
Commented by Shinnara at 2007/05/14 10:07
무지 공감하고 있는 중입니다...
Commented by joyce at 2007/05/14 17:47
아 오늘 연봉 깎였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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