비스타 SideShow, 기대되는 2nd 디스플레이 장치들..
MS는 live.com을 이용한 WWW 가젯, 비스타의 Sidebar 가젯 그리고 SideShow 가젯으로 3가지 형태의 가젯을 서비스하고 있습니다. 이중 SideShow는 외장형 Display를 이용해서 정보를 노출해주는 가젯입니다. 주로 노트북의 바깥쪽에 부착된 제2의 액정 디스플레이를 이용하게 됩니다.
노트북을 굳이 열지 않아도 노트북에 기록된 일정, 메일 그리고 음악 등을 재생할 수 있으니 급하게 확인해야 할 데이터나 음악을 청취할 때 유용하겠죠? 특히, 음악을 재생할 때 굳이 컴퓨터의 전원을 켜지 않아도 되니 노트북의 전원을 절약하며 음악을 즐길 수 있어 편합니다.

그런데, 최근 들어 SideShow를 이용한 제2의 Display Device에 대한 다양한 제품들이 선보일 준비를 하고 있습니다. (참고 : http://www.engadget.com/tag/sideshow) NVIDIA의 PortalPlayer는 컴퓨터에 기록된 정보를 SideShow를 이용해 접근할 수 있도록 해줍니다. (NVIDIA는 사이드쇼 디스플레이 기기를 개발하는 Portal Play사를 인수함)
ASUS에서 발표한 P5B 프리미엄 비스타 에디션 메인보드는 사이드쇼 기능을 지원하는 소형 단말기를 이용할 수 있어 컴퓨터가 꺼진 상태에서 PC에 기록해두었던 일정, RSS 메시지, 음악 등을 재생할 수 있습니다.
노트북에만 제한적으로 사용되는 SideShow가 이처럼 Desktop과 연계되는 디바이스의 출현으로 활용 방안이 다양해질 것으로 기대됩니다. 특히 Picture Frame 또는 디지털 액자로 불리는 디스플레이 장치와 연계도 예상됩니다.

비스타의 출시와 함께 가젯에 대한 관심이 커지면서 Wide LCD의 수요가 꿈틀대고 있으며 위와 같은 Second Display의 가능성도 확대되고 있습니다.
by oojoo | 2007/03/04 14:41 | Column | 트랙백 | 덧글(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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Commented by 緣/affinity at 2007/03/04 21:26
비스타가 정말 여러 회사 먹여 살리는군요
Commented by 信元 at 2007/03/04 22:22
노트북도 외부 액정이군요.

휴대전화에서는 처음에 외부 액정 나올때 그 임팩트가 대단했었는데 말이죠.;; 노트북은 좀 약한 듯한...
Commented at 2007/03/07 17:4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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