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피봇 모니터를 사용하고 있지만, 비스타에서 피봇 드라이버가 설치되지 않아 제대로 사용하지 못하다가, nVidia 최신 드라이버 업데이트 이후에 피봇을 사용할 수 있게 되었습니다.
![]() ![]() 매번 좌우로 넓게만 사용하다가 위아래로 길어지니 처음엔 무지 어색하더군요. 게다가 Daul로 사용하는 모니터이기에 우측 모니터와 비교가 되니 왠지 꽉끼는 청바지를 입은 것처럼 불편하고 거북했습니다. (물리적인 균형감을 찾으려면 아무래도 우측 모니터를 Wide가 아닌 일반 모니터로 바꾸든지, 좌측처럼 피봇으로 해야 할 듯..) ![]() 피봇의 큰 장점은 문서를 길게 볼 수 있다는 점이죠. 좌측에 참고할 문서를(주로 워드프로세서 or WWW page)을 열어두고 우측에서 타이핑 작업을 하면 더할 나위없이 편합니다. 물론 25인치 이상의 커다란 Wide LCD라면 굳이 위아래로 넓게 보지 않고, 문서 2page를 좌우로 길게 문서를 배치해도 보기에 좋습니다. 피봇을 체험하다보니 주변 지인이 사용하던 모니터 시스템이 생각나네요. 30인치 LCD를 중앙에 배치하고 2대의 20인치 LCD를 피봇으로 돌려서 3대의 모니터를 이용하던데.. ^^ 생산성 향상에 무지하게 도움이 되겠더군요. 덧붙임 : 가장 좋은 것은 피봇 모니터의 높이 Size와 Dual 모니터의 높이가 서로 맞으면 시각적으로도 무지 안정적으로 보입니다. 아래처럼 말이죠.. (출처 : 권영칠님 블로그)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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