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점차 Vista의 사용 범위를 넓혀가고 있습니다. 집에서는 64비트를 설치했고, 회사에서는 32비트를.. 그리고 이번에 타블렛 노트북에도 Vista를 설치해보았습니다. 64비트 비스타는 일부 하드웨어의 드라이버가 동작하지 않아 불편이 많습니다. 회사 데스크탑은 XP에서 동작하던 여러 프로그램들이 제대로 동작하지 않아 업무에 문제가 생길 것 같아 주저주저하며 부분적으로 사용하며 익숙해져가고 있습니다.
![]() 그런데, 타블렛에 설치한 비스타는 무척이나 편합니다. 물론 일부 프로그램과 드라이버 설치에 문제가 있음은 여전하지만 타블렛을 유용하게 사용할 수 있는 기능들이 제공되어 무척 편리합니다. 기존 타블렛 노트북에도 윈도우 XP 타블렛 PC 에디션이 설치되었긴 하지만, 비스타에는 기본적으로 타블렛 에디션 기능이 내장되어 있습니다. 또한, 오피스 2007에도 잉크 주석 기능이 제공되어 유용하게 사용하고 있습니다.(오피스 2003에도 제공되는 기능인데 UI가 무척 편해졌네요.) ![]() 특히 비스타에서 제공되는 개인 필기 인식 기능은 각 개인의 필기체 특성에 맞게 기록할 수 있어 유용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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