피플웨어에 등록된 CC라이센스에 대한 포스팅을 보니 저 역시 처음 CC를 접하던 때가 기억나네요. 저는 2006년 7월경에 Daum-Lycos Global Forum의 라식 교수가 연설한 내용을 통해 CC를 만났습니다. 그때 디지털이라는 혁신적인 변화의 세대에 CC와 같은 새로운 저작권의 개념이 왜 필요한지 깨닫게 되었습니다.그때 기존 저작권법이 디지털 시대에 적합하지 않음과 자기잠식에서 벗어나기 위해서 기득권의 전유물인 기존 저작권이 바뀌어야 함을 생각했습니다. 하지만, 제가 운영하는 블로그에 CC를 적용시키지는 않았습니다. 저는 평소 제가 작성한 콘텐츠에 대해 상업적인 목적으로 사용하지 않고 제게 콘텐츠를 의뢰한 의뢰자에게 경제적인 피해만 주지 않는다면 100% 임의로 사용해도 무방하다는 생각을 했기 때문이죠. 그런데, 윤종수판사님을 뵈면서 내가 가진 콘텐츠에 대한 권리와 저작권을 표기해야 UCC 생태계에 양분을 제공할 수 있으리라는 것을 깨달았습니다.(ZDNET 인터뷰) 여러분도 CC에 적극 참여하고 자신의 콘텐츠에 대한 권리를 주장하고, 타인의 콘텐츠의 저작권을 존중하는데 동참하면 어떨까요. 이 글과 관련있는 글을 자동검색한 결과입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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