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07' CES : 어디서나 원하는 콘텐츠를 연결하는 시대
2007' CES에서 2천5백개의 전시업체가 참여했다. 자동차, 홈씨어터(TV, 오디오), 모바일(Wireless), 컴퓨터 등 다양한 전자기기들이 소개되었다. 전체 전시장을 둘러보면서 가장 핵심 이슈였던 것은 모바일 기기와 홈씨어터 제품들이었다. 모바일은 중소 업체들의 PMP, MP3P, 네비게이션, 휴대폰, PDA를 중심으로 컨버전스가 대세였으며, 홈씨어터는 TV와 오디오를 중심으로 대기업 위주의 제품들이 주목받았다.

모바일은 WiFi를 기반으로 멀티미디어 재생과 GPS 기반의 LBS, 개인정보관리 기능이 통합된 제품들이 선보였다. 휴대폰 제조업체는 주로 디자인 중심으로 일정관리 기능이 통합된 스마트폰이 중심이었으며, PMP와 네비게이션 업체들은 멀티미디어 재생 위주의 기능성 위주 제품이 주류를 이루었다. 홈씨어터는 Full HD의 고화질과 IPTV 그리고 더욱더 커진 Wide Display가 핵심이었다.

여기저기 흩어진 각 전시회에 선보인 제품들을 전체적으로 보면, 콘텐츠를 쉽게 분류하고 관리할 수 있도록 함으로써 어떤 기기(TV, 휴대폰, PMP, MP3P...)로든 원하는 장소에서(Wireless를 이용) 접근할 수 있도록 해주는 시대가 점차 현실로 다가오고 있음을 알 수 있다.

참고로 몇몇 부스를 돌아다니며 느꼈던 작은 소감들을 정리한다.
(인텔에 비해 규모도 작고 사람들의 관심이 떨어졌던 아쉬운 AMD)
(자동차에 스마트한 컴퓨팅이 내장될 수 있도록 다양한 시도가 이루어지고 있다.)
(3D의 고화질 HD급의 게임을 선보이며 더욱 강력한 듀얼 코어 프로세서를 홍보한 인텔)
(iPod은 왠만한 오디오 관련 부스에 가면 쉽게 볼 수 있었다. iPod 기반으로 다양한 액세서리와 오디오 시스템이 선보였다.)
(네비게이션, PMP, MP3P, PDA 그리고 휴대폰 제조업체들은 저마다 자신을 중심으로 한 디지털 컨버전스 기기를 선보였다.)
(삼성전자, LG전자와 함께 가장 돋보였던 MS의 부스에는 Memory, TV, Music 등의 다양한 주제로 테마 전시관을 구성했다.)
(전자기기 Show에 Live.com과 Vista, Office11 등의 웹서비스와 SW를 소개한 MS, 하지만 사용자들의 관심은 대단했다.)
(디지털액자, 리모콘 등은 Main은 아니었지만 중요한 자리를 차지하며 주목을 끌었다. 키보드, 마우스와 함께 MS가 관심을 보이고 있는 하드웨어들이다.)
(다소 생뚱맞지만 야후는 별도 부스를 만들어 모바일 서비스를 홍보했다. 그 옆에서 HP는 미래의 홈네트워크 서비스를 체험할 수 있는 체험관을 선보였다.)
by oojoo | 2007/01/10 16:42 | Review | 트랙백 | 덧글(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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Commented by 쩌비 at 2007/01/10 17:43
야휴가 모바일을? 컨벼젼의일환인가? 좀 생뚱맞기 하네요. ^^
Commented at 2007/01/12 17:19
비공개 덧글입니다.
Commented by emailer at 2007/01/13 16:31
음.. 생각 외로 홈 컨버전스에 대해서는 비중있게 안다루어 졌나 보군요..
Commented by thomas at 2010/07/05 18:0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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