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HR]업무 능률을 향상시켜주는 디지털 Tool...
급속히 보급되기 시작한 컴퓨터와 인터넷은 실질적으로 업무에 어떠한 도움을 주고 있을까? 사무직, 관리직, 기획직, 마케팅직 그리고 영업직에 이르기까지 컴퓨터와 인터넷은 널리 사용되고 있다. 컴퓨터없는 사무실은 상상할 수 없게 된 것이다. 물론 아직도 일부 업직종에서는 컴퓨터없는 책상 위에 문서만 가득한 경우도 있다. 하지만 점차 책상 위에 모니터와 키보드가 없는 사무실은 상상하기 어렵게 되어가고 있다. 실제 인터넷 관련 사업을 하는 기업에서는 인터넷만 안되어도 직원들이 마치 식당에서 음식을 기다리며 무료해하는 것처럼 업무를 제대로 진행할 수 없다.

그런데 업무에 필수적인 도구로서 존재하게 된 컴퓨터, 인터넷이 과연 업무에 도움을 줄까. 사실 일부에서는 오히려 이러한 IT 도구가 업무 능률에 방해를 준다는 말을 하고 있기도 하다. 메신저를 이용해 개인적인 대화를 나누고 WWW을 이용해 주식거래와 쇼핑몰을 사용하는가 하면, 싸이월드를 이용하며 소중한 업무시간을 개인의 유희를 위해 허비하는 경우도 있다. 이러한 폐단으로 인하여 일부 기업에서는 인터넷 사용에 제한을 가하거나 감시를 하는 경우까지도 있다. 물론 이러한 일면만을 보고 IT TOOL을 업무에 도움이 되지 않는 것이라고 치부할 수는 없을 것이다.

이미 10대와 20대의 대다수의 한국인들은 컴퓨터와 인터넷에 능숙하다. 실질적으로 구직활동을 하는 20대~30대의 많은 구직자들이 인터넷을 이용해서 구직활동을 한다. 과거에는 학교 게시판이나 신문, 벼룩시장, 잡지 그리고 채용박람회와 기업설명회 등을 통해 구직활동을 했다. 하지만 이제 인터넷에서 제공되는 온라인 구인구직 사이트를 이용해 수 만개의 일자리를 손쉽게 검색하고 찾아볼 수 있게 된 것이다. 똑 같은 능력과 프로필을 가진 구직자가 하나는 인터넷을 활용해 구직활동을 하고 또 다른 하나는 다리 품 팔아가며 구직활동을 한다고 했을 때 누가 더 많은 정보를 얻고 기회를 얻을 수 있을까? 말할 필요조차 없이 인터넷을 활용하는 구직자일 것이다.

구직활동을 마치고 입사를 하게 된 직장인 역시 마찬가지다. 취업했다고 해서 끝이 아니다. 무한 경쟁사회에서 직장생활을 제대로 하지 못하고 경쟁력을 키워가지 못하면 도태되고 다시 구직자의 반열로 되돌아가는 것이 현대사화이다. 평생직장, 철통밥은 없어졌다. 그런만큼 직장인도 예비 구직자인 셈이다. 그렇다면 개인의 핵심 경쟁력을 어떻게 키워가야 할까?

경쟁력을 키워가는 방법은 여러가지가 있겠지만 우선 도구를 제대로 이용할 수 있어야 한다. 석기 시대, 청동기 시대, 철기시대를 거치며 인간은 각 시대별로 도구를 제대로 이용해 인류 문화를 발전시켰다. 마찬가지로 디지털 시대에 사는 우리는 디지털이라는 도구를 제대로 이용할 수 있어야 한다. 구직활동을 하는 구직자 뿐 아니라 직장인 역시도 마찬가지인 것이다. 주변의 디지털 도구를 제대로 활용할 수 있어야 개인의 경쟁력이 확보되는 것이다.

우리가 활용할 수 있는 디지털 도구에는 과연 무엇이 있을까? 대표적인 것이 컴퓨터와 인터넷일 것이다. 컴퓨터로는 워드프로세서(MS워드)를 이용해 보고서와 각종 결재 문서를 만들고 스프레드시트(엑셀)를 이용해서 각종 계산과 자료를 처리한다. 또한 프리젠테이션(파워포인트)을 이용해 제안서를 만들고 발표 자료를 만들 수 있다. 그 뿐이 아니다. 컴퓨터에서 사용 가능한 각종 소프트웨어를 이용하면 개인의 일정관리는 물론 업무 내역 정리와 자료 정리를 할 수 있다. 인터넷은 업무에 큰 도움이 될 수 있는 각종 정보를 검색할 수 있도록 해주며 먼 곳에 떨어진 상대방과 손쉽게 커뮤니케이션을 하며 의사를 주고 받을 수 있도록 도와준다. 실제 인스턴트 메신저와 전자우편을 이용해 오늘도 많은 비즈니스맨들이 대화를 나누고 중요한 의사 결정을 한다. 생각을 해보자. 전자우편으로 파일첨부하고 첨부된 파일을 수정하는 것조차 제대로 하지 못한다면 어떻게 직장생활을 제대로 할 수 있겠는가.

컴퓨터, 인터넷 보급이 대중화되면서 대부분 기본적인 컴퓨터 사용법은 알고 있다. 보다 경쟁력을 키우기 위해서는 기본적인 것이 아닌 보다 더 우수한 활용 능력을 터득해야 한다. 최근에 출시되는 MP3P, PDA, PMP, 디지털 카메라 등의 디지털 도구는 나름대로 업무에 활용할 수 있는 훌륭한 도구가 될 수 있다. MP3P에서 제공되는 음성 녹음 기능을 이용하면 각종 회의와 세미나를 녹음해서 관리할 수 있다. 또한 PDA를 이용해 약속과 스케줄을 관리하고 업무를 정리할 수 있다. 출장 시에는 PMP를 이용해서 업무에 도움이 되는 동영상 교육 강좌를 보며 자기계발을 할 수도 있다. 무선 인터넷을 이용해서 외부에서도 언제든지 전자우편을 확인하고 업무관리를 할 수도 있다.

디지털 도구는 생각하고 사용하면 할수록 다양한 업무 보조 수단으로 활용이 가능하다. 그리고 그 활용방법에 따라 업무 능률을 향상시켜줄 수도 있고 업무에 피해가 되는 방해꾼이 될 수도 있다. 구직활동을 하면서 컴퓨터와 인터넷 등의 디지털 도구를 적극 사용하면서 활용 기술을 습득하여 취업 후 직장생활에서도 큰 도움이 될 수 있도록 준비해야 한다.
by oojoo | 2006/08/11 18:15 | HR | 트랙백
트랙백 주소 : http://oojoo.egloos.com/tb/1389664
☞ 내 이글루에 이 글과 관련된 글 쓰기 (트랙백 보내기) [도움말]
※ 로그인 사용자만 덧글을 남길 수 있습니다.
< 이전페이지 다음페이지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