디지털 컨버전스 시대에 가장 적합한 제품이 디지털 액자가 아닐까 싶다. 디지털 액자는 아날로그의 향수를 주면서 디지털의 편리함을 제공하는 반아반디(반은 아날로그, 반은 디지털)에 가까운 제품이다. 내가 디지털 액자에 관심을 가지게 된 것은 약 2년 전부터이다. MS가 차세대 Device로 선보인 이 제품은 의외로 호응을 얻지 못하고 있다.그나마 미국에서는 액자 문화가 발달되어 있어 디지털 액자에 대한 관심이나 사용성이 높아지고 있다고 한다. 하지만, 국내에서는 아직 이렇다할 반응을 얻지 못하고 있다. 중소기업 몇 곳에서 3~4억원을 투자해서 2000~3000대를 생산했지만 판매가 되지 않아 애를 태우는 경우가 허다하다. 제품 가격이 20만원~30만원으로 고가인데다가, 부가 서비스가 부족해 활성화가 되지 못하고 있는 듯 하다. 또, PMP나 PC, 휴대폰 등을 통해서 사진을 보기 때문에 디지털 액자는 명함조차 내밀지 못하고 있다. 사실 디지털 액자는 이들 휴대용 기기나 PC와는 다른 가치를 제공할 수 있는데... 어쨋든 최근 SKT나 KT에서 인터넷과 연동되는 디지털 액자 서비스를 제공하고 있고... 액자의 성능이 좋아져 사진 외에 동영상 재생 등의 부가 기능이 추가되고 있어 주목을 받고 있다. 앞으로 디지털 액자의 활용도는 다양해지면서 침대 머리맡이나 TV 위, 식탁 위, 화장대 위, 탁자 위에서 쉽게 만나보게 되지 않을까 싶다. ![]()
|
카테고리
메모장
이전 블로그
2008년 10월
2007년 09월 2007년 08월 2007년 07월 2007년 06월 2007년 05월 2007년 04월 2007년 03월 2007년 02월 2007년 01월 2006년 12월 2006년 11월 2006년 10월 2006년 09월 2006년 08월 2006년 07월 2006년 06월 2006년 05월 2006년 04월 2006년 03월 2006년 02월 2006년 01월 2005년 12월 2005년 11월 2005년 10월 2005년 09월 2005년 08월 2005년 07월 2005년 06월 2005년 05월 2005년 04월 2005년 03월 2005년 02월 2005년 01월 2004년 12월 2004년 11월 2004년 10월 2004년 09월 2004년 08월 2004년 07월 2004년 06월 2004년 05월 2004년 04월 2004년 03월 2004년 02월 2004년 01월 |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