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항상 회사를 옮길 때마다 내 자리를 촬영해두곤 한다. 하루 반나절 이상을 보내는 곳이니만큼 평생토록 기억하고 싶다. 수년넘게 여러차례 옮겼지만 항상 책상 위에는 모니터 두 대와 노트북, MS Office 키보드와 Optical Mouse, 마이크, PC카메라, 전화기, 거울이 전부다. 가급적 포스트잇이나 종이, 수첩은 두지 않으려고 한다. 그리고 최근에 늘어난 것은 DMB 수신기.. 일전 직장에서는 아예 케이블 TV를 TV카드와 연결해서 가끔 TV를 보곤 했는데. 이제 그런 번거로움이 필요없어졌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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