요즘들어 부쩍 주변에 노트북 사용자가 늘어가고 있다. 사실 1990년 후반기에만 해도 노트북은 마치 90년대 중반의 휴대폰처럼 가진자들이나 전문가들만의 물건이었다. 이후 2000년대 초반에 조금씩 사용자가 많아지는 듯 하더니 최근에는 쉽게 노트북 사용자를 만날 수 있게 되었다. 근무하는 회사에서도 이제 노트북을 들고 회의에 참석하는 것이 일반화되었다. 작년에만 해도 노트북을 들고 회의에 참석하는 것이 여간 어색하고 불편했는데.. 특별히 노트북이 달라진 것도 아니고 SW가 달라진 것도 아님에도 불구하고 이제 노트북 회의는 자연스러운 것이 되었다. 서류나 종이문서없이 노트북으로 회의 자료를 확인하고 회의록 기록도 바로 노트북으로 진행하게 된 것이다.특히 노트북은 외근이나 출장 시에 요긴하다. 스타벅스 등의 커피숍에서는 어김없이 무선 인터넷 사용이 가능하기에 커피 한 잔의 여유와 함께 업무처리를 하거나 노트북에 저장된 멀티미디어 데이터와 게임으로 놀이문화를 즐길 수 있다. 최근에는 10만원짜리 노트북에 대한 소식도 들려오고 있어 휴대폰처럼 노트북이 보급되지 않을까하는 생각이 든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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